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이토나(푸른 뇌정 건볼트) (문단 편집) ===== 스페셜 스킬: 선샤인 노바 ===== ||<-2> '''{{{#white 컷인}}}''' 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선샤인 노바 컷인(NEW).png|width=100%]]}}}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선샤인 노바 컷인(NEW) 2.png|width=100%]]}}} || ||<-2> '''{{{#ce0000 太陽の如く燃え盛れ熱波。[br]激情の灼熱, うねる猛火。[br]煉獄の焔に残るは灰燼。[br],,태양처럼 이글거리는 열파.[br]격정의 작열, 넘실거리는 맹화.[br]연옥의 불꽃에 남는 것은 한 줌의 잿더미.,,}}}'''[br][*정발판 '''태양처럼 불타오르는 열의 파도. 격정적으로 작열하며 넘실거리는 맹화. 연옥의 불꽃에 남은 것은 한 주먹의 재뿐.'''] || ||<-2> '''{{{#white 상세}}}''' 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선샤인 노바(NEW).png|width=100%]]}}}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선샤인 노바(NEW) 2.png|width=100%]]}}} || || '''{{{#white 명칭}}}''' || [ruby(サンシャイン・ノヴァ, ruby=Sunshine Nova)][br]Refulgence || || '''{{{#white 대미지}}}''' || 하단 참고 || || '''{{{#white 난이도}}}''' || 上 || >데이토나의 스페셜 스킬. 주위를 가득 메운 불꽃의 탄막 공격. 발동 중에는 데이토나의 방어력도 상승한다. 데이토나의 악랄한 보스전 난이도를 완성시키는 그야말로 끝판왕 패턴. '''[[푸른 뇌정 건볼트 시리즈]] 사상 최악의 스페셜 스킬'''로 평가받으며, 이 패턴을 피할 정도로 컨트롤을 쌓게 되면 다른 스페셜 스킬들이 정말 쉽게 느껴질 정도다. 우선 뒷다리를 전개한 상태에서 불기둥으로 두 번 연속 돌진한다. 데이토나가 불기둥으로 들어갔을 때 그 주위로 튀는 화염탄에도 판정이 있어서 멀리 떨어지거나 불기둥에 최대한 가까이 붙어야 한다. ||<-2> '''{{{#white 선샤인 노바 (1)}}}''' 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선샤인 노바(NEW) 3.png|width=100%]]}}}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선샤인 노바(NEW) 4.png|width=100%]]}}} || || '''{{{#white 대미지}}}''' || 24 || 불기둥에서 빠져나와 화면 꼭대기로 이동하고 나면 공중에서 수십 개의 화염탄을 [[탄막 슈팅 게임]]처럼 마구 날린다. 화염탄이 나선형으로 배치되는 것이 특징. '''수많은 하이 스코어 유저들을 좌절케 하는 일등공신 패턴이다.''' 자체 대미지가 높지 않아서 쿠도스를 굳이 유지할 필요 없는 초보자라면 딱히 문제 삼을 건 없지만, 쿠도스를 누적하는 고수들이라면 사방팔방으로 날아오는 모든 화염탄을 보고 피해야 한다는 점에서 이 패턴의 악랄함이 잘 드러난다. 그나마 나선형으로 궤도가 움직이는 특성상 자리 잘 잡고 조금씩 움직여주면 피할 수 있는데, 화염탄 사이사이의 공간이 매우 좁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무조건 맞을 수밖에 없다. 충전 펜던트+를 착용하면 EP를 차지하는 동안 무적이 되기 때문에 어느 정도 피할 수는 있지만, 쉴 새 없이 날아오는 화염탄을 계속 피해야 할 경우 이조차도 쉽지 않다. 그 다음 두세 갈래의 방향으로 퍼지는 화염탄을 연속해서 발사한다. 위의 나선형 패턴보다는 난이도가 낮지만 이것도 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 낮은 거다. 화염탄 사이의 공간이 의외로 좁기 때문에 위치 선정을 잘못하거나 제때 움직이지 못하면 맞는 건 마찬가지. 이 패턴까지 끝나고 나서야 데이토나가 지상으로 내려온다. 어찌나 악랄한 패턴인지, 어지간히 컨트롤 좋은 유저라도 이 패턴이 나오기도 전에 스파크 칼리버 + 라이트닝 스피어 콤보나 페이즈 3에 돌입하기 전에 언리미티드 칼리버로 끝장내는 경우가 많다. 하지만 아메노사카호코를 클리어하는 퀘스트 중 하나는 '''스페셜 스킬 없이 S 랭크'''를 받아오라는 조건이 달려있는 관계로 호락호락하지 않다.[* 그나마 [[푸른 뇌정 건볼트 스트라이커 팩]]이나 스팀판에서는 쿠도스 모드를 바꿀 수 있어서 S 랭크 클리어가 쉬운 편이다.] 엘리제와 맞붙기 전에 쿠도스를 정산해도 이놈까지는 전부 회피하며 쿠도스를 누적해야 하니 난이도가 매우 높을 수밖에 없다. 게다가 이 패턴을 시전하는 동안 데이토나에게 줄 수 있는 대미지가 25% 감소하기 때문에 스페셜 스킬이 아닌 이상 빠르게 처치하는 것도 힘들다. 이러한 특성 때문에 [[푸른 뇌정 건볼트 爪]]의 DLC에서는 오히려 하향 조정을 당했다.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GV를 골랐다면 전작과 별다른 차이가 없지만, [[아큐라(푸른 뇌정 건볼트)|아큐라]]를 조작할 때는 나선형으로 전개되는 화염탄이 '''데이토나 밑으로만 나가고 위로는 한 발도 나가지 않는다.''' 따라서 어느 정도 연습을 하면 데이토나 머리 위에서 블리츠 대시와 록온을 반복하여 선샤인 노바를 피할 수 있다. 여담으로 이 스킬의 북미판 명칭인 Refulgence는 광휘, 광채 등을 의미하는데, 일본에서는 단어의 뜻을 고려하기보다는 그냥 [[칼 이야기]] 2화 엔딩곡 제목에서 따온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. 해당 곡을 담당한 아티스트가 '''[[소녀병]]'''이기 때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